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가 폴리텍대학에 제출한 이력서에서 가짜 경력을 제조한 것도 모자라 해당 경력을 과장한 것이 드러났다.
김 씨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15년간 수원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폴리텍대학 등의 여러 대학에 갖가지 허위경력을 상습적으로 제조한 상습적 가짜경력 제조범죄자다.
폴리텍대학에 제출한 김 씨의 이력서에는 <사단법인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 <에이치컬처> 근무기간을 <2002년 3월 1일부터 2005년 3월 31일까지 3년 1개월>, <2005년 4월 1일부터 2006년 6월 현재까지(1년 2개월)>이라 기록했으나 - 여기서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바로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 부분이다.
김 씨는 자신이 2002년부터 한국게임산업협회에 근무했다고 거짓말을 지껄였으나 -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04년 6월에 설립되었다. 그런데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는 이를 무시하고 자신이 해당 협회에 (해당 협회가 설립되기 전인) 2002년 3월부터 근무했다고 거짓말을 버젓이 기재했으며, 해당 경력증명서 속 재직기간을 과장하는 등 선 넘은 비양심적인 짓거리를 저질렀다.
더 기가 막힌 것은 폴리텍대학의 행태다. 폴리텍대학 대학교원인사위원회 회의록에 의하면 - 김 씨는 7인의 심사위원에게서 경력 40점, 주요실적 30점, 자격 및 면허 0점으로 종합 70점으로 산학겸임교원으로 선정되었는데 - 폴리텍대학 심사위원들도 김 씨의 가짜 경력을 눈감아 줬다. (폴리텍대학은 산학겸임 임용계획에서 전체평가 70점 이상에 한해 겸임교원 임용 추천이 가능하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김 씨는 최하점수 70점을 받아 <턱걸이 임용>되었다. 즉 다시 말하자면, 김 씨는 허위과장투성이 가짜경력을 버젓이 기재한 이력서를 아무렇지도 않게 제출했고, 폴리텍대학은 이에 대한 검증은 커녕 해당 규정을 근거로 김 씨를 산학겸임교원으로 선정하며 김 씨의 가짜경력 제조행각을 모르쇠로 일관했다. 아울러 김 씨는 2009년 단국대학교 교원 임용 당시 가짜 이력이 아무렇지도 않게 담긴 이력서를 버젓이 제출하는 등 가짜이력을 상습적으로 제조해왔다.)
그러나 이 사실에 대해 김 씨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 그리고 국민의짐(국짐당)과 폴리텍대학은 침묵하고 있다.
가짜경력을 15년 동안 상습적으로 제조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와 김 씨의 이런 가짜경력 제조범죄를 눈감아주는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 그리고 국민의짐(국짐당)과 폴리텍대학은 천벌 받아라!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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