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획보도: 국짐당의 민낯> 투기꾼 천국 국민의짐의 민낯! (1)

DVS_2020 2022. 2. 7. 16:10

국민의짐 소속 의원들이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있는 <대장동> 관련 땅투기를 저지르며 지들 뱃속을 채운 것이 드러났다. 그러나 투기꾼 천국 국민의짐은 이에 대해 제식구 감싸기를 시전하며 쉬쉬하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 국짐 소속 친일성향의 의원 나경원씨는 700여 평의 임야를 보유했으며, 나 씨의 남편 판새 김재호 씨는 땅투기를 일삼았다. (그리고 나 씨는 김재호 씨의 땅투기를 눈감아줬고 언론은 침묵했다.)

씨뿐 아니라 같은 국짐 소속인 김 정 씨는 전 답 대지 건물 등 1161평의 땅을 가졌으며, (역시 또 같은 국짐당 소속인) 이완구 씨는 자기 아들에게 재산을 편법적으로 늘려 수십억의 시세차익으로 떼돈을 쳐벌었다.

 

국짐 소속인 성남 지역 의원 신영수씨는 자기 친동생이 뇌물을 주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눈감아 줬고, 前 성남시장 이대엽씨 또한 LH에서 민간개발 전환 시 비리를 저질렀으며, (공익보다 땅투기를 통한 자신들의 기득권을 중시하는 국짐의 특징답게) 성남리 재정적자를 부추겼다.

 

또 같은 국짐에 속한 원유철 씨는 <화천대유>사에 근무했을 무렵 뇌물을 주고받았으며, 정치자금법까지 위반했다.

또한 같은 국짐 소속 곽상도 씨의 아들 곽병채(역시 <화천대유> 소속. 이것만 봐도 화천대유와 국짐당은 한통속임이 드러난다.)50억원의 뇌물을 꿀꺽 쳐먹으며 자기 뱃속을 채웠다. (그리고 국짐 곽상도 씨는 이를 눈감아줬다. 이것이 바로 국짐식 빠빠찬스의 사례 중 하나.)

 

이것만 봐도 국민의짐은 투기꾼들의 천국이다. 투기꾼 천국 국민의짐은 해체가 답이다!

#국짐당은_투기꾼천국 #투기의힘_해체해 #국민의짐_꺼져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