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부역자 윤석렬씨-표절여왕 김건희씨-사기여왕 최은순씨 그리고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의 음침한 유착!
"MB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퍼부었던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 검찰이 대검찰청 수사정보 정책관실을 자기 가족의 안위를 위한 사설 정보팀처럼 운영한 것이 인터넷매체 <뉴스버스>를 통해 밝혀졌다.
9월 3일 <뉴스버스>에 의하면 – 2020년 4월을 전후해 대검찰청 고위간부에게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은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부인인 표절행위자-주가조작범 김건희씨 관련 사건, 혈세강탈 사기여왕 최은순씨 관련 사건, 그리고 검언유착 사건 보고 경위를 전담해 정보를 수집하고 관련 법리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특종 보도했다.
<뉴스버스>에서 제시한 윤씨 징계의결서에 의하면 – 이정현 대검공공수사부장은 2020년 12월 검사징계위원회에 출석하여 "총장 지시에 따라 2020년 6월 16일 레드 팀 보고서가 나오기 한 달 전부터 사모(=표절행위자-주가조작범 김건희씨)와 장모(=혈세강탈 사기여왕 최은순씨) 관련 사건, 채널A 검언유착 사건을 전담하여 정보수집을 하였다고 들었는데, 이와 관련된 법리도 거기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기 대검찰청의 수사정보정책관은 손준성 씨였으며, 그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미텅당(現 국민의짐) 송파갑 후보였던 김 웅 씨에게 고발장을 전달했다.
특히 손 씨가 김 웅 씨에게 전달한 고발장의 첫 페이지 고발인란에서는 고발인을 알아서 채워 넣을 수 있도록 칸이 비워져 있었으며, 수신처가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으로 적혀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정리하자면,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은 표절행위자-주가조작범 김건희씨, 혈세강탈 사기여왕 최은순씨 등 윤씨 검찰깡패 일당의 신상 관리, 자료, 동향정보를 수집하였으며 – 이는 곧 자신들에 대한 공격을 방어하려고 공적 조직인 대검찰청의 수사정보정책관실을 MB부역자 윤석렬씨 패거리를 위한 사설 정보팀처럼 운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공적 조직까지 사유화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설 정보팀처럼 운영한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여기에 동조한 인터넷 블로그 글 베낀 표절행위자-주가조작범 김건희씨, 그리고 22억 세금을 뺏어가며 자기 배나 잔뜩 채워먹은 혈세강탈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불벼락을 맞고 지옥에 떨어져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