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방관 추모 시국에 민폐짓 일삼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박그네 부역자-빠빠찬스 중독자-병역무단이탈자 이준석씨 그리고 국민의짐
평택의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 실종된 후 세상을 떠난 소방관 3명(이형석, 박수동, 조우찬)의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사이, 국민의짐(국짐당) 소속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박그네 부역자-빠빠찬스 중독자-병역무단이탈자 이준석씨는 추모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무례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박그네 부역자-빠빠찬스 중독자-병역무단이탈자 이준석씨는 1월 6일 "국짐의 대표로서, 그리고 택시운전 자격증도 가진 사람으로서 평택으로 모셔도 되겠습니까? 마침 어제 소방관 세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표를 얻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함께 가시죠!"라 외쳐대고 자빠졌으며,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국짐당 소속 의원들은 "따봉!"을 날리며 그의 망언에 동조하는 정신나간 짓거리까지 일삼으며 "화해가 이렇게 쉬운 걸 말입니다"라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며 그들만의 저질 쑈를 하고 자빠졌다.
이들은 추모 현장에서도 올바르지 못한 태도를 지녔다.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박그네 부역자-빠빠찬스 중독자-병역무단이탈자 이준석씨는 화마에 맞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려다 사고로 세상을 떠난 소방관들을 추모하는 시국에 추모 메시지는 커녕 자신들의 갈등이 봉합되었다며 박수와 환호 쑈를 펼쳐댄 것도 모자라, 추모 현장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릇된 옷차림까지 하며 우리의 눈살을 더욱 더 찌푸리게 했다. 그리고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박그네 부역자-빠빠찬스 중독자-병역무단이탈자 이준석씨는 자신들이 저지른 민폐짓에 대해 순직한 소방관 3명 앞에 단 한 마디의 사죄도 하지 않았다.
화재에 맞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려다 순직한 소방관 세 분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눈뜨고 보기 민망한 저질 쑈를 일삼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박그네 부역자-빠빠찬스 중독자-병역무단이탈자 이준석씨 그리고 (그들이 속한) 국민의짐은 순직한 소방관 세 분 앞에 무릎꿇고 사죄하고 대한민국을 떠나 일본으로 가버려라!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