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요양병원 세운 혈세강탈 사기꾼-양평 800억 투기꾼 최은순씨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 아파트 차명보유도 모자라 불법 탈세까지 저질렀다!
의사면허도 없으면서 불법 요양시설을 세워 국민들의 혈세를 뜯어가고 양평에 800억대 땅투기를 저지른 사기꾼-투기꾼 최은순씨와 논문표절을 일삼고 주가조작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가짜경력을 무분별하게 제조한 표절꾼-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남발범 김건희씨가 양평 800억대 땅투기도 모자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아파트를 차명으로 보유한 것도 모자라 탈세까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민생경제연구소에 의하면 - 불법 요양시설 건립 및 혈세강탈 사기꾼-양평 800억 투기꾼 최은순씨는 세금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에 소재한 아파트를 자신의 조카 이름으로 차명 보유했으며(현행법상 차명보유는 엄연한 불법.),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와 양평에 있는 토지를 사촌에게서 매매계약하여 2년 6개월 가등기간을 설정한 것도 모자라 해당 토지를 차명 보유하는 등 토지법을 수차례 위반하고 탈세까지 저질렀다.
또한 불법 요양시설 건립범죄자 및 혈세강탈 사기꾼-양평 800억 투기꾼 최은순씨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가 차명 보유했던 아파트는 수십억원대의 초호화 고급 아파트였으며, 조카 이름으로 불법 차명보유한 양평 땅투기 행각과 비슷하며, 해당 아파트는 최씨의 동업자 명의로 등기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남발범 김건희씨는 갖가지 가짜 경력 제조범죄를 15년간, 상습적으로 저질러 왔다. 김 씨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15년 동안 한림성심대학교, 서일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안양대학교 그리고 국민대학교(Yuji대학교) 등에 온갖 가짜 경력을 버젓이 기재한 경력증명서를 아무렇지도 않게 제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 씨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국민의짐(국짐당)은 반성은 커녕 자신들의 가짜경력 제조행각에 대해 눈감고 있다.
의사면허도 없으면서 불법 요양시설을 세워 국민들의 혈세를 뜯어가고 양평에 800억대 땅투기를 저지른 사기꾼-투기꾼 최은순씨와 논문표절을 일삼고 주가조작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가짜경력을 무분별하게 제조한 표절꾼-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남발범 김건희씨 그리고 이들의 범죄행위를 눈감아 주는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국민의짐(국짐당), 그리고 그들의 졸개가 된 언론들은 정말 답 없는, 국민을 갉아먹는 지독한 바퀴벌레들이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