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녹취록>을 통해 보는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의 음침한 민낯!
2021년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취록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이 와중에 국민의짐(국짐당)은 공개 전에 해당 녹취록을 입수한 독립언론 <서울의소리>와 MBC를 고발하겠다고 윽박지르며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를 쉴드치고 자빠졌다.
김 씨의 7시간 통화 녹취록에는 現 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와 조 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 정대택 씨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조 국 전 법무장관 검찰수사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 여기에는 검언유착의 주범 한동훈씨와의 친분을 과시하는 내용("제보할 거 있으면 나한테 얘기해라! 나는 한동훈씨와 자주 연락한다.")이 담겨 있고, "나는 웬만한 무속인들보다 낫다. 나는 점을 볼 줄 아는데..."라며 대놓고 점쟁이임을 인증한 것도 모자라서 "열린공감, 오마이뉴스, 아주경제 장용진을 감옥에 쳐넣겠다" 등 민주진영 언론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까지 드러내고 있다.
즉 이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는 "나의 혓바닥 하나면 누구든지 자빠뜨릴 수 있다", "내가 뭐라고 지껄이건 감히 누가 딴지 걸어? 우리 오빠는 잘나가는 대통령후보야~"라며 자신의 악행을 정당화하고, 자신과 한패거리인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검언유착 주범 한동훈씨 등 사악한 검새들(과 검새 출신들)과의 친분관계까지 과시하는 등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렸다. 정작 김 씨 자신이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15년간 상습적으로 가짜경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제조한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반성도 없으면서 말이다.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취록은 1월 16일 제2공영방송 문화방송(MBC) 텔레비전의 MBC 뉴스데스크와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논문을 표절하고, 주가조작을 일삼고, 가짜경력을 상습적으로 제조 및 남발한 것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없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는 빨리 벼락 맞고 뒤져버려라!
그리고 <7시간 녹취록>이 하루속히 공개되어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의 음흉하고 음침한 민낯을 온 국민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참언론 MBC 파이팅!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