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불륜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 패륜검사 양재택씨와 초호화 유럽여행하며 서로 뇌물까지 보냈다!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불륜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가 패륜검사 양재택씨와 초호화 유럽여행을 간 것도 모자라(이것은 범죄혐의자와 악질 검새가 같이 여행을 간 - 검사법 위반 행위다.), 불법요양시설 세우고 22억 혈세뜯어간 사기꾼-양평 800억 땅투기범 최은순씨는 양 씨의 부인에게 2,200만원의 뇌물을 보내 이들의 뇌물범죄를 눈감아 준 것이 드러났다.
더 충격적인 것은 사기꾼-땅투기범 최은순씨의 출입국기록은 남아 있는데,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불륜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와 패륜검사 양재택씨의 출입국기록은 없어졌다는 것이다. <열린공감TV>에 의하면 - 당시 출입국 관리소장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서로 아는 사이(다시 말하자면 - 윤씨 패거리와 서로 유착하고 있었다)였다.(즉 다시 말해, 김 씨와 양 씨의 뇌물범죄를 서로 눈감아 준 것이다.)
여기에 <제이슨>이라는 사람은 사기꾼-투기범 최은순씨에게 2,000만원의 뇌물을 받아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 거주중인 패륜검사 양재택씨의 부인에게 송금하며(즉, 서로 음침한 뇌물 거래를 일삼았다) 뇌물을 주고받았다. 즉 -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불륜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 패륜검사 양재택씨 그리고 불법요양시설 세우고 22억 혈세뜯어간 사기꾼-양평 800억 투기범 최은순씨 모두 뇌물공여죄를 저지른 것이다. 그러는 사이 사기꾼-투기범 최은순씨는 시민 정대택 씨를 짓밟고 노덕봉 씨의 1,800억원대 추모공원을 탈취하며 땅투기(양평 800억, 도촌동 사기행각)를 일삼으며 떼돈을 쳐벌었고, 온갖 소송에서 승소하며 자신들의 배를 채웠다.
서로 뇌물을 주고받으며 자신들의 배를 채운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불륜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 패륜검사 양재택씨, 불법요양시설 세우고 22억 혈세뜯어간 사기꾼-양평 800억 땅투기범 최은순씨, 그리고 이들의 뇌물 카르텔을 눈감아 준 <출입국 관리소장>과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 이들은 뇌물로 자신들의 잇속을 채우는 데에 정신이 팔린, 뇌 속에 뇌물밖에 없는 바퀴벌레들이라 할 수 있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