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국짐 윤석렬씨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 무속인들과 유착하며 지들 사적 이득 채웠다!

DVS_2020 2022. 1. 24. 10:16

MB부역자("MB 때가 가장 쿨했다")-병역기피자(부동시)-상습적 망언제조기 국민의짐(국짐) 윤석렬씨와 논문표절범(Yuji)-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가 무속인들과 유착하며 자신들의 사적인 이득을 채우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실제로 윤 씨와 김 씨 주변에는 온갖 무당들이 포진해 있는 것도 모자라 - 윤 씨와 김 씨는 무당들에게 선거운동과 나랏일을 물어보는 등 아주 비과학적이고 정신 나간 행패를 저지르고 자빠지고 있다.

2021720통화록에서 <무정 스님>이 공개되었는데 - <무정 스님>은 윤 씨 패거리의 일원이며 - 이 때 김 씨는 "나는 영적인 사람이라 도사들하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삶이란 무엇인가....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떠들어대며 자신이 무속인들과도 유착하고 있는 것을 자랑으로 떠받들었다.

 

여기서 더 충격적인 진실이 있다. 바로 김 씨와 무속인들의 유착은 이전에도 존재했다는 것이다. 2013123일 김 씨의 괴회사 <코바나 콘텐츠><Jumping With Love> 사진전을 개최했는데 - 해당 전시회의 촬영 스태프는 바로 <건진법사>의 딸인 전 아무개 씨가 촬영 스태프로 있었으며 - 해당 사진전을 후원한 회사 또한 무당 전 아무개 씨가 소속된 종파의 사회복지법인에 1억원을 출연하여 무속인과의 유착 행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윤 씨도 자신의 오랜 스폰서 내지는 지인인 황하영(동해전기산업 대표)와 성수동 갤러리 대표 이 모 씨 등을 동원하여 신천의 한 무속인에게 전화를 걸고 조언을 구하는 등 무속인들과 유착하는 행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이렇게 무속인들과 유착하며 나라 전체를 무당천국으로 만드려는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는 빨리 지옥으로 꺼져라!

 

그리고 윤 씨와 김 씨의 무당과의 유착을 눈감아주는 국민의짐은 해체하라!

 

우리는 '무당 공화국'을 원치 않는다!

 

#무당의힘_꺼져

#국짐당없는세상에서_살고싶어요

#쥐박이졸개_윤짜장과_사기꾼_개은순과_가짜경력상습제조주가조작불륜무속녀_쥴리건히는_지구를_떠나라

#윤무당패거리들에게_죽음을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