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 불법 시세조종까지 일삼으며 선량한 개미들 잡아먹었다!
논문 표절부터 가짜경력 상습제조까지 갖가지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는 철면피 김건희씨가 종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장마감 직전 주식을 집중매집하며 현행법상 불법인 시세조종 행위를 일삼으며 주가조작을 저지르며 선량한 개미들을 잡아먹은 것이 드러났다.
<일요신문>의 특종 보도에 의하면 - 김 씨의 주식 거래내역에서는 시세조종성 거래(즉, 주가조작 범죄의 전형적인 패턴이다.)가 자주 보였다.
김 씨는 2010년 1월 7일 <도이치모터스> 사의 주식을 매수 및 매도했는데 - 해당 물량은 697,322주 - 이 중 김 씨 계좌에서의 주식은 675,760주였다. 이어서 김 씨는 아침 10시 6분부터 장 마감 시간인 낮 3시까지 총 80회의 주식 매입을 체결하고, 그 해 1월 28일 김 씨는 장 마감 시간이 임박하자 주식을 19회 매입했다. 다시 말해 이것은 장 마감 시간까지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집하여 종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주가조작 범죄의 전형적인 수법이라 할 수 있으며, 총 거래량의 30% 이상을 한 개인이 마구잡이로 구매하는 인위적 시세조종 행위이자 주가조작 범죄의 1단계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와 각 증권사의 준법감시부는 주식시장에서의 시세조종 등 주가조작 범죄에 대해 철저히 감시하고 있으나 - 논문표절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주가조작범 김건희씨는 이를 비웃었고(신한증권 직원은 김 씨에게 '이렇게 매매하면 안됩니다'라고 했지만, 김 씨는 이를 무시하고 주식을 19회 매입하며 불법 시세조종 행위를 일삼았다.), 상습적으로 불법 시세조종 행위를 일삼으며 선량한 개미들을 잡아먹으며 자기 뱃속을 채웠다. (정리하자면 해당 주가조작범죄는 논문표절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주가조작범 김건희씨와 공범 권오수씨, 그리고 자칭 <선수>라는 이 모씨가 공동으로 저지른 금융범죄다.)
그러나 이렇게 진실이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의짐과 논문표절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주가조작범 김건희씨와 MB부역자-상습적 망언제조기-병역기피자 윤석렬씨와 친윤언론들은 이에 대해 계속해서 침묵하고 은폐하고 있다.
주식을 마구잡이로 구매하여 불법 시세조종 행위로 선량한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논문표절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주가조작범 김건희씨와 공범 권오수씨, 그리고 자칭 <선수>라는 이 모씨 모두 주가조작범죄를 일삼으며 선량한 개미 투자자들의 돈을 뺏어간 악귀들이다!
#주가조작은_범죄다
#주가조작범_김건희씨는_감옥으로_꺼져라!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