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럴수가!] MB똘마니-상습적 망언제조기-병역기피자 윤석렬씨, 군복무 기피도 모자라 허위부동시 병역비리까지 저질렀다!

DVS_2020 2022. 2. 11. 13:43

일본 문부성 장학생 내지는 친일파 성향의 극우 뉴라이트 파쇼 학자 윤기중씨의 아들이자 "MB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고, 자신과 같은 패거리인 사기꾼 최은순씨의 땅투기-혈세강탈-은행통장 잔고위조범죄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상습적 가짜경력 제조범 김건희씨의 허위경력 상습 제조 혐의(이름하여 尹씨패거리)에 눈을 감고 있는 MB똘마니-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가 허위 부동시 병역비리를 저지르며 군복무를 기피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국가에 해를 끼치는 병역기피자들의 천국 국민의짐.

윤 씨는 1982년 좌-우 시력 차이가 0.7<부동시>로 군복무를 면제받았는데, 1994, 2002검새 임용 및 재임용 당시에는 0.2, 0.3으로 기록되었다. (여기서 의문이 드는 점이 있다. 12년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윤 씨의 시력이 극과 극(그것도 0.70.2/0.3)인데 - 여기서 윤 씨는 신병검사를 조작하는 병역비리를 일삼았고, 그 수법을 공무원 임용비리에서도 써먹었다.)

 

윤 씨는 신병검사를 조작해 병역비리와 공무원 임용비리를 일삼는 현행법 위반 행위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신병검사를 조작해 병역비리를 저지르는 것과 조작된 결과를 이용해서 공무원 임용비리를 저지르는 것 둘 다 명백한 현행법 위반인데, MB똘마니 윤석렬씨는 이들 현행법을 무시하고 신병검사를 조작하여 허위 부동시라는 병역비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이렇게 진실이 드러났는데도 - 국민의짐과 친윤 찌라시 기레기 언론들은 윤 씨의 병역비리범죄를 눈감아주고 쉴드쳐주고 있다. (실제로 MB와 그 똘마니들 - 이명박씨, 윤석렬씨, 박형준씨 등은 모두 기관지확장증, 부동시를 핑계로 군복무를 회피했으며, 그 과정에서 신병검사를 조작하는 등의 갖가지 병역비리를 저질렀다.)

 

병역기피자들은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해충이며, 이명박씨('기관지확장증 핑계대며 군복무 회피'), 황교안씨('담마진 핑계대며 군면제'), 윤석렬씨('허위 부동시'), 이준석씨('빠빠찬스로 군대 무단이탈') 등 병역기피 수구꼴통 친일정치패거리들의 천국 국민의짐은 군복무를 기피한 병역기피자들의 천국, 반국가세력의 대표주자이자 한반도 평화통일, 국가안보와 민주주의에 큰 해를 끼치는 바퀴벌레들이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