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MB똘마니-상습적 망언제조기-병역기피자 윤석렬씨, 군복무 기피도 모자라 허위부동시 병역비리까지 저질렀다!
일본 문부성 장학생 내지는 친일파 성향의 극우 뉴라이트 파쇼 학자 윤기중씨의 아들이자 "MB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고, 자신과 같은 패거리인 사기꾼 최은순씨의 땅투기-혈세강탈-은행통장 잔고위조범죄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상습적 가짜경력 제조범 김건희씨의 허위경력 상습 제조 혐의(이름하여 尹씨패거리)에 눈을 감고 있는 MB똘마니-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가 허위 부동시 병역비리를 저지르며 군복무를 기피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윤 씨는 1982년 좌-우 시력 차이가 0.7인 <부동시>로 군복무를 면제받았는데, 1994년, 2002년 검새 임용 및 재임용 당시에는 0.2, 0.3으로 기록되었다. (여기서 의문이 드는 점이 있다. 12년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윤 씨의 시력이 극과 극(그것도 0.7과 0.2/0.3)인데 - 여기서 윤 씨는 신병검사를 조작하는 병역비리를 일삼았고, 그 수법을 공무원 임용비리에서도 써먹었다.)
윤 씨는 신병검사를 조작해 병역비리와 공무원 임용비리를 일삼는 현행법 위반 행위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신병검사를 조작해 병역비리를 저지르는 것과 조작된 결과를 이용해서 공무원 임용비리를 저지르는 것 둘 다 명백한 현행법 위반인데, MB똘마니 윤석렬씨는 이들 현행법을 무시하고 신병검사를 조작하여 허위 부동시라는 병역비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이렇게 진실이 드러났는데도 - 국민의짐과 친윤 찌라시 기레기 언론들은 윤 씨의 병역비리범죄를 눈감아주고 쉴드쳐주고 있다. (실제로 MB와 그 똘마니들 - 이명박씨, 윤석렬씨, 박형준씨 등은 모두 기관지확장증, 부동시를 핑계로 군복무를 회피했으며, 그 과정에서 신병검사를 조작하는 등의 갖가지 병역비리를 저질렀다.)
병역기피자들은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해충이며, 이명박씨('기관지확장증 핑계대며 군복무 회피'), 황교안씨('담마진 핑계대며 군면제'), 윤석렬씨('허위 부동시'), 이준석씨('빠빠찬스로 군대 무단이탈') 등 병역기피 수구꼴통 친일정치패거리들의 천국 국민의짐은 군복무를 기피한 병역기피자들의 천국, 반국가세력의 대표주자이자 한반도 평화통일, 국가안보와 민주주의에 큰 해를 끼치는 바퀴벌레들이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