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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불법 요양병원 설립도 모자라 모텔 요양시설 개조, 불법행위까지 자행한 인간말종 중의 인간말종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지옥에 떨어져라!

DVS_2020 2021. 9. 15. 08:45

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229,000만원 혈세를 강탈한 희대의 인간말종 사기여왕 최은순씨.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2013의사면허도 없는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워 229,000만원의 혈세를 강탈했다.

 

그 짓거리를 저지르고도 돈욕심에 눈멀어 반성하지 않고 있는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2017년 자신이 운영하던 모텔을 <온 요양원>이라는 무허가 요양원으로 개조한 것도 모자라서 그곳에서 갖가지 불법행위를 저질러 왔다.

 

실제로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세운 불법 무허가 요양병원과 무허가 요양원 모두 최 씨의 측근들이 버젓이 운영하고 있으며,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이들의 운영 행태에 대해 눈감아 왔다. 또한 위장도급, 불법파견 등을 공공연하게 자행해 오며 국민들의 세금을 강탈했으며, 더 나아가 자신의 큰아들인 김진우 씨가 대표로 있는 괴뢰기업 <이에스 아이엔디>식당운영을 맡기며 족벌경영까지 자행했다.

 

이렇게 불법 무허가 요양시설을 세운 것에 이어, 그 시설의 운영을 여전히 그 측근들이 하고 있는 것을 방치한 것도 모자라서 그 시설의 식자재 업무를 자기 큰아들이 대표로 있는 괴뢰기업에 맡기며 족벌경영까지 일삼는 등 인간말종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른 인간말종이자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하루빨리 지옥불에 쳐박혀 사라지는 게 답이다.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