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편집인의 시선) 불법 탈법 행위 저질러도 뉘우치지 않는 수구적폐들, 전쟁범죄 반성 없는 일본인들과 도찐개찐

DVS_2020 2021. 9. 15. 08:42

수구 적폐 세력은 자신들이 불법 내지는 탈법 행위를 저질러도 여전히 죄를 뉘우치지 않고 있다.

 

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건립하여 22억이나 되는 국민혈세를 뜯어간 악귀 중의 악귀이자 자신이 운영하던 모텔을 요양시설로 불법 개조하여 그곳에서 불법행위(족벌경영)까지 저지른 사기여왕 최은순씨(MB부역자 윤석렬씨 패거리 구성원)부터 23, 73억대의 시세차익으로 땅투기를 자행하고도 이에 대해 대국민 사과조차 안 하는 투기꾼 주호영씨와 박덕흠씨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막말을 퍼부으며 돌아다니는 장용준씨(국짐 장제원씨 손자)까지... 이들 적폐들은 짐승도 저지르지 않는 불법, 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할 줄 모른다.

 

이렇게 불법, 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반성하지 않는 수구 적폐세력들을 보노라면 전쟁범죄를 저지른 것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일본인들과 닮아도 너무 닮았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