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편집인의 시선)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DVS_2020 2021. 9. 13. 08:27

일주일 뒤 민족의 또 다른 명절 추석이다.

그런데 이번 추석도 약간 찝찝한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추석에도 조중동을 비롯한 친검찰 친국짐 언론들이 계속해서 가짜뉴스를 살포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조중동을 비롯한 친검찰 친국짐 언론들은 추석 연휴에도 가짜뉴스를 살포하며 국민들의 즐거운 추석연휴를 망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조중동을 비롯한 친검찰 친국짐 언론들에 빠진 이웃들에게 이렇게 한 번 말해보자. "올 추석엔 조중동 끊으세요!“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