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월 6일) 동균신문이 새로운 지면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2020년 8월 4일 창간 이래 동균신문은 친검찰-친국짐 기성언론들이 외면하는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언론의 길을 걷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독자 여러분과의 우호, 신뢰를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롭게 바뀐 지면을 보시고 여러분께서는 '뭔가 달라졌다'는 것을 눈치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바로 '지면 3단 개편'과 오피니언 면 개편입니다.
'지면 3단 개편'은 그동안 기사를 2단 배치해온 것과 다르게 실제 신문에 가까운 디자인과 다양한 뉴스를 접하고 싶은 독자 여러분을 배려한 구성이며, '오피니언 면'을 '시민과 여론' 면으로 개편한 것은 민주진영 인사들과 '삶의 멘토'들의 말씀 그리고 민주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더 귀기울이기 위함에 있습니다.
친검찰-친국짐 기성언론들에 맞서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언론 동균신문의 새로운 변신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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