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도 없으면서 불법요양시설을 세우고 23억 국민 혈세를 강탈하고, 양평에 800억대 땅투기를 저지르며 부동산 사기범죄를 일삼고도 반성이 없는 철면피 사기꾼 최은순씨가 100억대 은행통장 잔고위조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 190,000평이나 되는 땅을 불법-편법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다시말해 190,000평 땅투기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 씨는 자신의 지인인 A 아무개 씨와 "처음에 100억짜리는 내가 해줬다. 100억짜리 하루, 은행에 있는 거 증명했었다."라고 말한 것도 모자라, 동업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사채업자에게서 돈을 잠시 빌리는 등 사채업자들과도 결탁하여 100억대 가짜 잔고를 제조하는 금융범죄를 일삼았다. 다시 말해 최 씨는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것도 모자라 사채업자와 결탁하고 잔고를 조작하며 상습적으로 위조범죄를 저질렀다.
그뿐만이 아니다. 최 씨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등 전국 57곳에 190,000평의 땅을 보유하고 있는데 - 최 씨는 그 과정에서 차명보유를 비롯한 온갖 편법 및 불법 행위(토지 차명보유는 현행법상 불법이나, 최 씨는 그걸 무시했다.)를 일삼으며 자신들의 뱃속을 채웠다. (거기에다 해당 토지는 공시지가로만 340억원으로 - 이 과정에서도 최 씨는 갖가지 불법과 편법을 동원하여 땅투기를 일삼으며 해당 토지를 차명으로 취득했다.)
이렇게 진실이 다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의짐(국짐당)과 MB졸개-상습적 망언제조기-병역기피자 윤석렬씨는 "내 장모님은 10원짜리 피해 한 장 준 적이 없다"는 망언을 퍼부으며 최 씨의 부동산 사기범죄-통장 잔고 위조 범죄를 쉴드치고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자빠졌다.
그리고 국민의짐의 앵무새, 尹씨 패거리의 홍보부로 전락한 언론은 이 사안에 대해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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