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3월이 코앞인데 적폐들이 우리의 마음을 자꾸 겨울에 가두려 하고 있다.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 강제동원을 부정하고 관동대지진 당시 일제의 한국인 학살을 옹호한 램지어 씨부터, 사법-검찰개혁을 위해 설치한 공수처에 딴지만 거는 국민의짐, 검언유착 범죄를 저지른 한떵훈(한동훈) 씨와 2015년 후배 검사를 강간한 성범죄자 처남 진떵균(진동균) 씨 그리고 1월 20일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국민의짐(=섹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씨까지… 적폐들이 우리의 봄을 막고 우리를 겨울 속에 가두려 한다.
램지어 씨와 국짐과 주호영씨와 한떵훈씨와 진떵균 씨에게 한 마디 하겠다. “우리의 봄을 막지 말라! 그리고 지옥으로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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