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 대만 드라마 <판관 포청천>에서 주인공인 포청천 판관의 명대사 “작두를 열어라!”로도 익숙하다. 작두는 크게 일반 백성의 죄를 징벌하던 개작두, 탐관오리를 징벌한 호작두 그리고 황족의 죄를 처벌하는 용작두가 있다.
2015년 후배 검사를 강간해 말썽을 일으킨 진떵균 씨(검언유착 범죄혐의자 한떵훈 씨의 처남)가 징역 1,000년의 쇠방망이 징계를 받기는 커녕 징역 10개월이라는 솜방망이 징계를 받았다. 판사와 검찰이 서로 봐주기한 셈이다.
노답 검새 형제 한떵훈 씨와 진떵균 씨는 개작두에서 모가지가 댕강 잘리고 저승 속으로 떨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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