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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쟁하듯 ‘차기 대권주자 썩렬씨’ 띄워주는 친검찰 언론들, 가관이다

DVS_2020 2021. 3. 10. 15:55

요즘 이 땅의 친검찰 주류언론들은 너도 나도 썩렬씨(실명 윤 석 렬) 대권주자 만들기에 정신이 팔려 있다.

 

조센닛뽀와 중앙르바오, 도아닛뽀, 딴국경제 등 수구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테레비조센과 챤네루A 등 수구 종편들도 이에 가세하여 한 패거리가 되어 썩렬씨 띄우기에 정신이 팔려 있다.

 

이렇게 수구언론들이 썩렬씨 대권주자 만들기에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 옵티머스 사건, 엘시티 사건,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여기자 성폭행 사건, 월성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 등의 중요한 소식들은 이들 언론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낮이고 밤이고 썩렬씨 띄우기에 열중하며 민주정부 3(문재인 정부)의 핵심 과제인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수구언론들, 친검찰 언론들은 악 중에서도 제일 사악한 거악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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