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국짐)이 이번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보인 두 후보의 행태가 가관이다.
먼저 국짐의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실명 오 세훈) 씨는 자신이 서울특별시장 재임 시절 저지른 과오와 내곡동 땅 투기 행각에 반성하기는 커녕 문재인 대통령을 “독재자”라 폄훼하고 자빠졌으며, 국짐의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는 불법사찰에, 비리아파트 엘시티 2채 매입도 모자라서 국회 사무총장 재직시절 양식 레스토랑 입찰에 자신과 관련된 지인이 선정되도록 관여하는 등 비리혐의를 많이 저질렀다.
이렇게 도덕성도 0점, 품위도 0점, 거기다 내곡동 땅투기, 비리아파트 LCT 매입에 이어 친인척 비리까지 저지르는 5세훈과 빅형준은 투기와 비리의 명가 국민의짐이 키우는 단군 이래 최악의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라 할 수 있다.
투기와 비리의 종합백화점 국민의짐이 키우는 사악한 악귀 2마리 5세훈과 빅형준은 속히 무덤 속에 쳐박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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