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형준(박형준) 씨는 부산광역시 시민들의 공유재인 해운대 땅에 떡하니 놓여있는 흉물스러운 비리의 성지 엘시티를 2채나 꾸울꺽 쳐먹었다.
썩렬씨(윤석렬 씨)는 한 술 더 뜬다. 썩렬씨의 장모 죄은순(최은순) 씨는 신도시 예정지였던 아산 땅에다 100억의 돈으로 땅 투기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횡령을 위해 (요양병원) 20억을 쳐먹었고, 썩렬씨의 부인 김거니(김건희)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저질러 주식시장을 어지럽힌 것뿐 아니라 (주가조작 자체가 주식시장의 건전성을 망치는 중대 금융범죄), 코바나콘텐츠라는 괴뢰 회사를 통해 기업들에게서 뇌물을 받는 등 뇌물에 미쳐있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이렇듯, 빅형준과 썩렬씨 모두 비리와 돈에 미쳐 있는 MB가 키운 장학생들 – 즉 ‘MB 키즈’ 혹은 ‘MB 장학생’이다.
투기와 입시비리에 미쳐있는 부산의 수치(羞恥) 빅형준 씨와 온갖 비리혐의를 저지르고도 떵떵거리는 비리종합세트 썩렬씨 일가는 존재 자체가 이 나라의 암(癌)이자 악(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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