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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의 시선] 검찰과 수구언론, 수구정당의 음침한 부패 3각동맹

DVS_2020 2021. 7. 13. 10:32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지 70년이 지나도록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음침한 동맹이 있다. 바로 검찰-수구언론-수구정당의 음흉한 삼각동맹이다.

 

검찰-수구언론-수구정당의 음흉한 삼각동맹은 이 땅의 백성들을 지배해 왔으며 2021년 현재도 그렇다.

없는 죄도 만들고, 증거도 조작하는 검찰과 그 검찰의 충실한 앵무새로 전락한 수구언론들, 그리고 이들 둘을 뒤에서 전폭 지원해 주는 수구정당(국짐). 이들 셋은 이 땅의 민주진영을 말살하려 하고 있다.

 

검찰과 수구언론은 청렴하고 정직한 조 국 전 법무장관님 가족의 삶을 망가뜨렸고, 수구정당 국짐은 이에 불을 더 붙여 조 국 전 법무장관님과 정경심 교수님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검찰과 수구언론과 수구정당(국짐)은 서로 한몸이 되어 투기, 접대, 뇌물수수, 횡령 등을 저지르며 백성들의 고혈을 짜고 있다. (대표사례를 들자면 229,000만원 혈세를 꿀꺽해간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바로 MB장학생 윤석렬씨 장모로 검찰은 간신 조남관 씨를 통해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혐의를 눈감아 줬다. 그리고 남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은 사기여왕 최은순씨의 사기행각에 대해 침묵했다.)

 

대한민국을 좀먹는 3부패카르텔 검찰-수구언론-수구정당(국짐)은 머지않아 우리 민주시민들 앞에서 무너질 날이 곧 오리라!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