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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의 시선) 부모찬스, 병역회피의 대명사 국민의짐은 하루속히 해체되는 것이 답이다!

DVS_2020 2021. 9. 28. 08:47

국민의짐은 부모찬스와 병역회피의 대명사다. 그것도 아주 '상습적으로'.

 

자기 딸 김유나씨와 아들 김현조씨의 입시비리와 성적비리에 대해 눈감고 있는 나경원씨부터 아빠찬스로 군대 불법 탈영하고 자신을 하버드대학교 재학생으로 속인 GH부역자 이준석씨, 음주운전에 막말까지 퍼부어대며 망나니짓을 하는 장용준씨를 눈감아 주는 장제원씨, 기관지염과 부동시, 담마진 등의 핑계를 대며 병역을 회피한 MB윤석렬씨, 황교안씨까지... 이들은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짐덩어리들, 암덩어리들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부모찬스와 병역회피로 국가의 미래를 좀먹는 국민의짐에게는 철퇴가 필요하다. 친일반민족, 유신과 5공독재의 후예들, 남북관계 파탄 주범, 부동산투기범 천국, 성폭행 범죄자 천국, 성적문란, 뇌물 최다집단, 유착의 대명사 그리고 부모찬스와 상습적 병역회피로 국가의 선진화를 방해하는 폐기물 중의 악성 폐기물 국민의짐은 하루빨리 해체되는 것이 답이다.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