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편집인의 시선) 국민대학교… 아니 쥴리유지대학교야, 너도 표절여왕 김건희씨와 한통속이구나

DVS_2020 2021. 9. 29. 08:26

국민대학교가 "검증 시효가 지났다"는 핑계를 대며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에 대한 조사를 회피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대학교가 2020년 교육부에 "논문 연구윤리 검증 시효를 폐지했다"고 기재해 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것을 보노라면 국민대학교가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에 대해 눈감아 주고 있는 것이 딱 보인다.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 글을 무단도용해 자기 것인 양 버젓이 게재하고 이를 제출한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은 카피킬러로 돌릴 경우 46% 표절인 명백한 표절범죄인데, 해당 표절범죄를 조사해야 할 국민대학교는 "논문 검증 시효가 지났습니다. 따라서 조사를 할 수 없습니다."라는 황당한 입장만 늘어놓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의 내용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단도용한 표절여왕 김건희씨, 그리고 그 짓거리를 저지른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괴상한 <Yuji> 논문에 대해 조사를 회피하고 "논문 검증 시효를 폐지했다"고 기록하며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괴상한 <Yuji> 부실논문에 대해 눈감아주고 있는 국민대학교, 이러한 국민대학교 측의 <표절여왕 김건희씨 부실논문 눈감아주기>에 대해 침묵하는 직원노조와 교수회 모두가 표절여왕 김건희씨와 한패거리다.

 

국민대학교는 이참에 <쥴리유지대학교(Julie-Yuji University)>로 간판이나 바꿔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