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는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의 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단도용한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에 대해 계속해서 "조사 시효가 지나 검증할 수 없다"는 입장만 늘어놓고 있다.
그런데 국민대학교는 "연구 윤리 검증 시효를 폐지했다"고 거짓말까지 하여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을 눈감아 주고 있다.
9월 30일 <김건희씨 논문 심사 촉구 국민대학교 동문 비상대책위원회>의 김준홍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논문 행각에 분노한 동문들이 압박을 하기 위해 졸업장 반납 형태로 행동하기로 결의했다. 현재까지 170여장 모였으며, 내일 약 200장을 학교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라 밝히며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논문 행각을 눈감아주는 국민대학교에 항의 방문할 것을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민주당 서동용 의원은 9월 28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게서 제출받은 <2020 대학 연구 윤리 실태조사>에 의하면 국민대학교는 연구 윤리 검증 시효를 폐지했다고 허위 답변을 한 것에 대해 밝혔는데 - "교육부가 대학 연구물에 대한 검증 시효를 폐지한 것은 관행적인 부정행위를 근절하고, 기간에 관계 없는 엄정한 조치를 통해 연구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이며, 대학교의 연구가 신뢰받고, 건강한 학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당연한 조치이지만, 국민대학교는 이러한 교육부의 지침을 따르지 않았으며, 교육부의 조사에 거짓 답변까지 하였다."라 밝히며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을 눈감아 주는 국민대학교의 황당한 행태에 대해 비판했다.
교육부의 지침을 따르기는커녕 "우리는 연구 윤리 검증 시효를 폐지했다"고 거짓말까지 쳐가며 네이버 지식IN, 블로그 글을 무단도용한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Yuji> 논문을 눈감아주는 국민대학교의 행태를 규탄합니다!
표절범죄자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논문에 대해 "검증 시효가 지나 검증할 수 없습니다"라는 황당한 주장만 되풀이하는 국민대학교는 이참에 간판을 <쥴리유지대학교>로 바꿔라!!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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