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낮 2007년 이후 14년만에 파업에 돌입한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노동조합과 대전운송사업조합이 주요 쟁점에 대해 최종 합의하면서 12시간 만에 파업이 끝났다.
이에 따라 대전 시내버스는 오늘(10월 1일) 첫 차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노동조합과 대전운송사업조합은 9월 30일 파업 당일 다시 협상 테이블에서 주요 쟁점을 놓고 협상을 벌인 끝에 – 비근무자 유급휴일 수당을 기존 4일에서 4일을 추가하여 8일 지급할 것, 정년을 60세에서 1세 연장한 61세로 보장할 것, 협상 타결 시 격려금 1인 20만원 지급할 것 등에 합의했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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