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특집: 친국짐 친윤 기래기언론들에게 고한다!> 윤비어천가 부르는 언론들, 부끄럽지 않은가?

DVS_2020 2022. 1. 3. 11:36

2022년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2022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라지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언론들이다.

 

2021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언론은 낮이고 밤이고(특히 조중동과 종편방송) 하루종일 '윤비어천가'를 부르며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일본산 늙다리 국짐당 윤석렬씨의 치어리더로 전락했다.

여기에다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일본산 늙다리 국짐당 윤석렬씨 일당의 선 넘은 망언들과 22혈세강탈 사기꾼-양평 800땅투기꾼 최은순씨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사악한 윤락녀-허위경력제조범 김건희씨의 갖가지 범죄행위에 대해 대다수 언론은 침묵했다.

 

이쯤되면 '윤비어천가'를 부르며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일본산 늙다리 국짐당 윤석렬씨의 홍보기관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언론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 기래기들의 파라다이스라고 할 수 있다.

 

친윤 언론은 국가의 미래를 좀먹는 바퀴벌레다. 낮이고 밤이고 윤비어천가를 부르며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일본산 늙다리 국짐당 윤석렬씨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친윤 기래기 언론은 하루속히 박멸되어야 한다!

 

#MB부역자_병역기피자_상습적망언제조기_일본산늙다리_국짐당_윤석렬씨는_한반도를_떠나_일본으로_꺼져라!

#기래기언론은_하루속히_박멸되어야_한다

#우리모두_언론개혁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