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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 김건희씨 쉴드치는 검찰과 검새들을 규탄한다!

DVS_2020 2022. 1. 5. 11:22

논문 표절에 주가조작까지 저지른 종합범죄세트 김건희씨의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 검찰과 검새들은 '공소시효가 임박했다'는 황당무계한 이유를 들며 종합범죄세트 김건희씨의 범죄행각을 쉴드쳤다.

 

논문표절-주가조작-고위기득권과 결탁한 윤락녀-가짜경력 상습 제조범 종합범죄세트 김건희씨가 주도한 2016<르코르뷔지에 전시회>는 김 씨 본인(도이치모터스)은 물론 불법요양병원을 세우고 양평에 800억 땅투기를 저지르며 국민혈세를 강탈한 사기꾼-투기범 최은순씨와 연관된 신안저축은행과 최 씨와 한패거리인 통장잔고위조교사범 김예성씨와 연관된 비마이카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 패거리들과 한통속인 불량기업들의 환장 대잔치였다.

 

그런데도 검찰과 검새들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 패거리들의 졸개답게 '청탁 금지법에는 공직자 배우자 처벌 규정이 없다'는 이유만을 내세우며 논문표절-주가조작-고위기득권과 결탁한 윤락녀-가짜경력 상습 제조범 종합범죄세트 김건희씨의 갖가지 범죄 및 불법행위 행각을 감싸주고 눈감아주고 있다.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기득권과 결탁한 윤락녀-가짜경력 상습 제조범 종합범죄세트 김건희씨와 그 짓거리들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김 씨를 쉴드치는 국민의짐(국짐)과 검찰과 검새들은 빨리 지옥에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