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 윤락녀 김건희씨, 수원여자대학교 가짜이력도 제조했다!

DVS_2020 2022. 1. 6. 10:50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사악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가 2007년 수원여자대학교 임용과정에서도 가짜 이력을 제조한 것이 드러났다.

 

김 씨의 임용은 - 2007년 수원여자대학교 광고영상학과에 겸임교원으로 임용될 당시 임용이 공개채용이었는데도 A 교수와 결탁하여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이루어졌으며 - 그곳에서도 김 씨는 가짜경력을 버젓이 제조해 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버젓이 제출했다.

김 씨는 수원여자대학교 이외에도 안양대학교, 서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등 여러 사립대에 가짜 경력과 가짜 학력을 제조하는 등 가짜경력을 마구잡이로 제조하여 이를 남발한 바 있다.

 

김 씨의 수원여자대학교 이력서는 - 설립되지도 않은 유령 협회에서 일했다는 기록과 받지도 않은 대상(2004'서울 국제 애니메이션 대상')을 마치 수상한 것처럼 적은 등 100% 거짓투성이로 가득 차 있다.

 

이렇게 가짜 이력을 상습적으로 제조하고 자빠진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사악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의 범죄행각에 대해 국민의짐과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는 이를 옹호하고 쉴드치고 있다. (이름하여 국짐당 특유의 <제식구 감싸기>)

 

이렇게 가짜이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제조하고 다니는 것이 범죄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사악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는 빨리 지옥에 가라!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