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도 없는데 불법요양시설을 세워 국민혈세 22억을 뺏어가고 양평에 800억 땅투기를 저지른 사기꾼 최은순씨를 쉴드친 검찰이 2021년 12월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허위경력 상습제조범-고위기득권과 결탁한 사악한 윤락녀 김건희씨의 전시회 기획사 협찬과 관련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공소시효 임박'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리며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허위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를 쉴드친 것이<경기신문>의 특종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1월 4일 <경기신문>의 특종 보도에 의하면 :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허위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가 주도한 <르코르뷔지에 전시회>에는 23개 기업이 협찬했는데 - 이 중 도이치모터스는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허위경력 상습제조범-고위기득권과 결탁한 사악한 윤락녀 김건희씨와 연관되어 있고, 신안저축은행은 의사면허도 없는데 불법요양시설을 세워 국민혈세 22억을 뺏어가고 양평에 800억 땅투기를 저지른 사기꾼 최은순씨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마이카는 의사면허도 없는데 불법요양시설을 세워 국민혈세 22억을 뺏어가고 양평에 800억 땅투기를 저지른 사기꾼-투기꾼 최은순씨와 한패거리인 통장 잔고 위조 교사범 김예성씨와 연관되어 있다. 즉 MB부역자-상습적 망언제조기-병역기피자 윤석렬씨 패거리와 한통속인 자들이 이미지세탁을 위해 개최한 괴상한 전시회라 할 수 있다.
그런데 - 검찰과 검새들은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다"는 이유만을 내세워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허위경력 상습제조범-고위기득권과 결탁한 사악한 윤락녀 김건희씨의 범죄행각을 눈감아주고 있다. 이것은 검찰과 검새들의 주특기인 <제식구 감싸기> 내지는 <윤씨 패거리 감싸기>라 할 수 있다.
이것만 봐도 대한민국은 검찰과 검새들이 지배하는 검새공화국임이 드러났다. 그리고 검찰과 검새들 입장 받아쓰는 역겨운 기래기언론들은 이 문제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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