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대한민국을 무당천국으로 만드려는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국짐당의 경거망동

DVS_2020 2022. 1. 24. 10:46

"MB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싸지른 것도 모자라 부동시를 핑계로 군대를 안 가고, 온갖 낯뜨거운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나불거리는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국민의짐 윤석렬씨 패거리는 비과학적이고 미개한 무당들과 유착하며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며 이 나라를 무당천국으로 만드려 하고 있다.

 

윤 씨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는 자신들이 무당들과 유착하고 있음을 자랑하고 다닌 것도 모자라, 실제로도 무당들을 자주 찾아가는 등 무속신앙에 중독되었음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

 

어디 그것뿐인가? 2013년 김 씨의 괴회사 <코바나 콘텐츠><Jumping with Love> 사진전을 개최했는데 - 해당 사진전에서 촬영 스태프로는 가짜 승려 건진법사의 딸 전 아무개 씨가 기용되었으며, 해당 사진전의 후원기업 또한 전 아무개씨의 소속 종파의 사회복지법인에 1억원(의 뇌물)을 출연하며 무속인들과 유착하며 자신들의 뱃속을 채웠다. 윤 씨 또한 자신과 유착하고 있는 동해전기산업 황하영 씨와 성수동 한 갤러리의 대표 이 모 씨 등을 동원하여 신천의 어느 무속인에게 전화를 걸고 조언을 구하는 등 무당들과 유착하며 이 나라를 무당천국으로 만드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지, 무당공화국이 아니다!

 

이 나라를 무당천국, 무당공화국, 무속공화국으로 만드려는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 그리고 이들과 무당들의 유착을 눈감아주는 국민의짐(국짐)빨리 지옥에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