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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짜경력을 상습적으로 제조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는 천벌받으라!

DVS_2020 2022. 1. 12. 11:22

2001년부터 2016년까지 15년간 상습적으로 가짜경력을 제조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가 폴리텍대학에 지원했을 때 가짜경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제조한 것도 모자라 해당 경력을 과장한 것이 드러났다.

 

김 씨는 폴리텍대학에 지원한 이력서에서 "20023월부터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근무했다"고 거짓말을 지껄였으나 -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04년에 설립되었다. 그런데 김 씨는 이를 무시하고 자신이 2002년부터 게임산업협회에 근무했다고 가짜경력을 제조한 것도 모자라 이를 과장하는 등 비양심적인 경력위조범죄를 저질렀다.

 

더 기가 막힌 건 폴리텍대학의 행태다. 폴리텍대학은 김 씨의 가짜경력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기는 커녕 총점수 70점을 주며 김 씨를 산학협력교원에 선정하는 등 김 씨의 가짜경력 제조행각을 눈감아 줬다.

 

이렇게 가짜경력을 제조하고도 반성 하나도 없는 뻔뻔스러운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고위층과 결탁한 술집윤락녀-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와 김 씨의 가짜경력 제조행각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쉴드치는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국민의짐, 폴리텍대학은 천벌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