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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아파트 차명보유도 모자라 탈세까지 저지른 사기꾼 최은순씨와 논문표절범-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범 김건희씨는 이 땅을 떠나라!

DVS_2020 2022. 1. 11. 11:10

불법 요양시설을 세워 혈세를 뜯어가고 양평에 800억 땅투기를 저지른 사기꾼-투기꾼 최은순씨와 논문표절을 일삼고 주가조작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가짜경력을 무분별하게 제조한 표절꾼-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남발범 김건희씨가 양평 800억대 땅투기도 모자라 서울 송파구 아파트를 차명으로 보유한 것도 모자라 탈세까지 저지른 것이 드러났다.

 

최 씨는 세금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에 소재한 아파트를 자신의 조카 이름으로 차명 보유한 것도 모자라서 - 양평에 있는 토지를 사촌에게서 (불법으로) 매매계약하여 26개월 가등기간을 설정한 것도 모자라 해당 토지를 차명 보유하는 등 토지법을 수차례 위반했으며, 이들이 불법 차명 보유했던 아파트는 수십억원대의 초호화 고급 아파트였으며, 해당 아파트는 최 씨의 동업자 명의로 등기되어 상습적인 불법 차명보유 및 탈세 행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한 술 더 떠서 김 씨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15년 동안 한림성심대학교, 서일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안양대학교 그리고 국민대학교 등의 사립대학에 온갖 가짜경력을 버젓이 기재한 가짜투성이 경력증명서를 아무렇지도 않게 제출하는 등 가짜경력을 상습적으로 제조하고 남발하는 범죄행위를 일삼았다.

 

그러나 최 씨, 김 씨와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국민의짐(국짐당)은 이에 대해 반성은 커녕 자신들의 가짜경력 제조행각, 아파트 불법 차명보유 및 탈세 행각에 대해 눈감고 있다.

 

의사면허도 없으면서 불법 요양시설을 세워 국민들의 혈세를 뜯어가고 양평에 800억대 땅투기를 저지르고 세금부담을 회피하기 위해 아파트 불법 차명보유까지 저지른 사기꾼-투기꾼-탈세범 최은순씨와 논문표절을 일삼고 주가조작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가짜경력을 무분별하게 제조한 표절꾼-주가조작범-가짜경력 상습제조남발범 김건희씨 그리고 이들의 범죄행위를 눈감아 주는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기 윤석렬씨와 국민의짐(국짐당)은 빨리 이 땅을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