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갖가지 악행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수구꼴통 국짐 崔-尹씨와 사이버렉카들

의사면허도 없으면서 불법요양시설을 세우고 23억 국민 혈세를 강탈한 사기꾼 최은순씨가 사채업자와 결탁하여 100억대 은행 통장 잔고 위조범죄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190,000평의 땅을 불법-편법으로 취득한 것이 드러났다. 최 씨는 국민들의 혈세를 뺏어 자기 이익을 채웠고, 불법-편법으로 땅을 취득하며 차명보유 및 투기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그런데도 최 씨는 이에 대해 일말의 반성도 없이 백주대낮에 어슬렁거리고 있다.

 

"MB 정부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 졸개-상습적 망언제조기-병역기피자 윤석렬씨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것도 모자라 사적모임 인원제한 규정도 어겼다. 윤 씨는 제주도에서 10여명의 인원을 데리고 방에서 술을 쳐먹으며 음주가무를 일삼으며 사적모입 인원제한 규정인 <최대 6명까지>를 위반했다. 그런데도 윤 씨는 이에 대해 사과 한 마디 하지 않고 있고, 그와 같은 패거리인 국민의짐은 이걸 눈감아 주고 있다.

 

온갖 악성루머들을 퍼뜨리며 인터넷 스트리머 잼미 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뻑가>를 비롯한 악질 사이버렉카들은 유명인과 관련된 이슈거리에 대해 사실인지 거짓인지 검증하기는 커녕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이야기들을 모아 루머를 영상으로 퍼트리며 무분별하고 폭력적인 가짜정보를 퍼부어댔다. (이로 인해 인터넷 스트리머 잼미 씨와 김인혁 선수가 죽었다.)

 

은행 통장 잔고를 위조하고 190,000평 땅투기를 저지른 사기꾼 최은순씨와 방역수칙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민폐짓을 저지른 MB졸개-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꾼 윤석렬씨, 그리고 갖가지 루머를 퍼트리며 인터넷 스트리머 잼미 씨와 김인혁 선수를 죽음에 이르게 한 유튜브상의 저질 사이버렉카들 - 이들 셋은 죄악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들이자, 하루속이 이 땅에서 매장당해야 할 사악한 악마들이다. 이들 셋은 국민들과 국가에 큰 해를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반성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