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언론들이 연일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 사망과 관련된 논쟁으로 떠들썩할 때 – 투기왕 빅형준(박형준) 씨와 거짓말왕 5세훈(오세훈) 씨의 죄악이 만 천하에 드러났다.
빅형준 씨(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비리투성이로 얼룩진 분양특혜가 낳은 괴물 LCT 아파트를 무상으로 분양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며칠째 사죄가 없다.
5세훈 씨(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자신이 가진 내곡동 땅 36억을 ‘셀프 보상’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연일 “손해 봤다, 그건 노무현 대통령 때 일이다.”라는 거짓말을 나불거렸다.
이렇게 투기왕 빅형준 씨와 거짓말의 왕 5세훈 씨가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리려 저런 괴기스러운 행동과 발언을 선보이고 있지만 – 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언론은 찾기 힘들다.
야 이 썩어문드러진 언론들아! 왜 빅형준 씨와 5세훈 씨의 기괴한 언행에 대해서는 한 줄 기사 쓸 생각이 그리도 없냐!
同均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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