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이 앞세우는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가 자녀들의 입시비리를 눈감아 준 것은 물론 – 비리투성이 아파트 엘시티 2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만한 사실이다.
빅형준 씨를 비롯한 국민의짐은 투기, 막말, 성폭행 그리고 입시비리로 대한민국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빅형준 씨 이외에도 23억과 73억의 시세차익으로 떼돈을 쳐 번 주호영씨나 박떡흠(실명 박 덕흠)씨, 세금둥둥섬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거대 토건사업에 혈세를 쏟아부은 5세훈(실명 오 세훈) 씨, 딸 기무유나 씨의 성적을 D에서 A로 조작한 나베씨(실명 나 경원) 등 국민의짐은 정말 입시비리와 투기의 명문, 즉 더럽고도 너무나 더러운 작자들이다.
입시비리와 투기를 밥 먹듯이 저지르고 자빠진 국민의짐은 지금 당장 해체되는 게 답이다.
우리 민주시민들은 투기, 막말, 성폭행, 입시비리로 얼룩진 제1야당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
국짐아! 듣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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