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알다시피 – 국민의짐은 친일 반민족 반민주, 부동산 투기 최다, 막말 최다, 성폭행 최다를 기록한 인간 말종 정치꾼들의 천국이다.
2009년 서울특별시장 재직 시절 국민의짐(그 당시에는 딴나라당) 5세훈 씨(오 세훈/현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는 자신의 가족이 소유한 내곡동 땅 투기를 저질렀다. (그것도 ‘개발제한 구역 해제’를 이유로.)
부산광역시장 후보라는 빅형준(박 형준) 씨는 한 술 더 뜬다. 자신의 배우자(조 현씨)와 자녀 명의로 비리투성이 분양특혜의 천국 엘시티 아파트를 40억의 시세차익으로 꿀꺽했다.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23억의 시세차익으로 아파트 투기를 일삼아 왔다.
이렇듯 – 5세훈 씨와 빅형준 씨 그리고 주호영 씨의 이런 작태를 보노라면 – 국민의짐은 인간 말종 투기꾼들의 천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짓을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국민의짐이 아직도 이 땅에서 제1야당이라니.
투기꾼 천국 국민의짐은 하루속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정답이다. 언제까지 부동산투기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국민의짐 놈들의 얼굴을 보고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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