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휴식을 끝마치고 4월 27일 오늘! 동균신문이 독자 여러분의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3주 동안 건강히 잘 보내셨는지요.
동균신문은 3주간의 휴식 기간 동안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께 뉴스와 논평을 제공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3주간의 휴식을 끝마치고 다시 종이판을 펴내면서 3주간의 휴식을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민주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동균신문은 오늘 종이판을 속간하면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하나! 동균신문은 더불어민주당과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주언론으로서, 민주진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둘! 동균신문은 국민의짐과 뉴라이트 파쇼세력, 개검찰, 적폐언론, 탐욕재벌 등 세상을 어지럽히는 적폐 패거리들에 맞서 시민의 알 권리와 기성언론이 외면하는 여러 진실을 더 날카롭게 파헤치기 위해 노력합니다.
셋! 동균신문은 기성언론이 외면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이 땅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록하는 애국언론이 되겠습니다.
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동균신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라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며, 강력한 적폐청산으로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데 민주진영과 함께하겠습니다.
2021년(대한민국 103) 4월 27일
편집인 유 동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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