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나라에서 MB 장학생들 – 썩렬씨, 빅형준, 5세훈 씨가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썩렬씨(실명 윤 석렬)는 “MB 때가 상당히 쿨했다.”고 주장하며 MB 정권기(2008~13)를 칭송했으며, 그의 장모 죄은순 씨와 김거니 씨는 횡령범죄와 뇌물범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는 비리투성이 아파트 엘시티를 2채나 꿀꺽했으며, 딸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입학 청탁을 부인 조현 씨를 통해 사주했으며, 9년 전에는 신원 미상의 여성을 붙잡고 5천만원의 뇌물을 건네며 ‘유재중 전 의원과 성추문이 있었다.’라는 거짓 증언을 시켰다.
5세훈(실명 오 세훈) 씨는 같은 MB 장학생인 썩렬씨와 빅형준을 아득히 능가할 정도로 막장 중의 막장이다. 아이들의 밥그릇을 뺏으려고 주민투표를 선동하지를 않나, 그리고 그게 안되서 사퇴하더니 이제는 내곡동 땅을 셀프로 받아 직접 땅도 보러 오는 것도 모자라 입에서 거짓말까지 떠들어대고 있다.
썩렬씨, 빅형준, 5세훈. 이들 셋은 박그네, 순쉬리나 MB 못지않게 백성들을 농락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MB의 자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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