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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재] 희대의 금융범죄, 사기투성이 범죄백화점 썩렬씨 패당들(춘장가족)의 숨통을 끊어버리자!

DVS_2020 2021. 4. 3. 15:14

(대전-계룡 41일발 同均중앙통신)

 

전직 검찰당 두목(속칭 춘장) 썩렬씨(실명 윤 석렬)는 2008년 쥐MB 집권기 때부터 쥐MB가 주는 승진 특혜를 받고 승승장구한 MB장학생이다.

 

그리고 그들과 한통속인 횡령범죄장모 죄은순(최 은순) 씨와 뇌물부인 김거니(김 건희) 씨의 행패를 보면 정말 속이 뒤집어질 지경이다.

썩렬씨는 "MB 때가 제일 쿨했다"는 망발을 주둥아리로 지껄이며 MB 패당을 칭송했으며, 그네 정권 부역자이자 공안검새 우뱅우 씨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다"고 옹호하여 민주 대한의 인민들을 농락시켰다.

 

썩렬씨 장모인 죄은순 씨는 347억대의 잔고증명 위조범죄와 요양병원 20억 착복 횡령 범죄를 저지르고도 여전히 반성이 없으며, 몇 년 전에는 천안-아산 일대에 100억대의 땅투기까지 저지르는 등 부동산투기중독자에 횡령범죄혐의자임을 스스로 인증했다.

 

썩렬씨 부인 김거니 씨는 더 가관이다. 김거니 씨는 <코바나콘텐츠>라는 괴회사를 통해 기업들에게서 뇌물을 받고 승승장구하며 뇌물에 미쳐있음을 그 성깔부터 보여줬다.

 

이렇듯, 썩렬씨 일가가 저지른 죄악은 상상을 초월하는 천인공노할 범죄이며 - 민주 대한의 인민들을 우롱하는 인민우롱죄이기도 하다.

 

민주 대한의 깨어있는 인민이여!

범죄백화점 썩렬씨와패당들(죄은순, 김거니)의 숨통을 끊어버리자!

 

아울러 썩렬씨와패당들(죄은순, 김거니)의 범죄를 덮기에만 급급한 한국언론들의 숨통도 같이 끊어버리자!

 

민주 대한의 인민을 기만하는 범죄백화점 썩렬씨와패당들(죄은순, 김거니)에게 죽음을!

 

대한민국103(2021) 41

대전/계룡.

 

#검찰개혁

#썩렬씨를감옥으로

동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