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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박주민 의원 공격하는 언론들! 부동산 중독자 천국 국짐한텐 조용하네

DVS_2020 2021. 4. 2. 16:39

민주진영의 차세대 유력 정치가로서 주목받고 있는 더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언론들의 공격 앞에 쓰러지고 있다. 언론들은 연일 소음 공해마냥 박주민 의원이 내세운 임대료 9% 인상을 가지고 비난하고 있다.

 

정신나간 언론들은 박주민 의원을 괴롭게 했고, 결국 박주민 의원은 박영선 서울특별시장 후보 선거캠프 디지털 본부장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특히 조센닛뽀, 중앙르바오, 도아닛뽀를 비롯한 수구보수 파쇼언론은 박주민 의원을 대놓고 파렴치범이라 몰아붙이며 민주진영을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

 

이런 언론들의 정신나간 작태를 보노라면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언론들은 더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전월세 인상 한도를 5%로 제한한 임대차 3대표발의 사례를 예로 들며 박주민 의원을 공격하고 있으나 정작 박그네 정권기(2013~17) 재건축 특혜법을 만들고 임대료를 23%나 올린 주Ho영(주 호영) 씨를 비롯한 투기꾼들의 파라다이스 국민의짐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해온 인권변호사이자 여러 개혁법안을 발의하고 통과하는 데 앞장서 온 민주진영의 젊은 기수 더민주당 박주민 의원을 매장시키려는 언론들의 작태를 보노라면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베를루스꼬니의 앵무새가 된 이탈리아 신문 방송 못지않게 사악한, 국민의짐과 뉴라파쇼 수구패당들의 앵무새가 된 대한민국의 기래기 신문 방송들

 

지금도 이 땅의 언론들은 더민주당을 비롯한 민주진영의 정치가들을 늘 가난해야 하고 어떤 시빗거리나 문제도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고정관념을 민주시민들에게 주입시켜 문재인 민주정부를 붕괴시키고 대한민국을 MB-박그네 치하 암흑의 9(2008~2017)으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 언론들의 노골적인 민주진영 폄훼 행위를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수구언론들의 악의적 왜곡보도에 맞서 박주민 의원과, 더민주당과 변함없이 연대할 것이다.

 

박주민 의원님 힘내세요! 더불어민주당이여 영원하라! 민주대한 만세!

 

한국언론은 망해라! 국민의짐도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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