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노래 가사 중에 ‘5월은 푸르구나’가 있다. (때마침 어제가 어린이날이었다.) 5월만큼 푸른 신록의 계절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2021년 5월은 그렇지 못하다. 덩양대(동양대) 죄성해(최 성해) 씨를 비롯한 사악한 사학권력, 썩렬씨 개검찰 패거리, 국민의짐을 비롯한 수구정치패당들과 뉴라파쇼들 그리고 조센닛뽀와 태영 스방새를 비롯한 갖가지 잡탕 기래기언론들의 망동이 도를 넘어서 우리 민주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 때문이다.
한 술 더 떠 이번에는 도아닛뽀 방송부 챤네루A 이동죄(이 동재) 기래기와 짝짜꿍한 검언유착의 주범 핸떵훈(한 동훈) 씨와 저질 혐북/반북 삐라로 남북관계를 박살낸 일베탈북자 박쌍학(박 상학) 그리고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저질삐라를 살포한 뉴라파쇼 성향의 파쇼청년 김정쉭(김 정식) 씨 때문에 5월이 텁텁하고 속터지는 달로 변해가고 있다.
언제쯤이면 이들 저질 적폐들이 사라지고 쾌적한 5월을 맞을 수 있을까?
同均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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