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동균신문의 지면이 5월을 맞아 새롭게 바뀝니다!
먼저 신문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1면이 달라집니다.
1면의 경우 종전의 기사 2개+날씨 1개에서 기사 3개+광고 1개 배치 방식으로 변경되며, 제호 위에는 지면안내를 적용합니다. 날씨는 3면 사회면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1면 이외의 지면도 바뀝니다.
2면 정치면과 4면 경제면은 기사 배치를 2개에서 3개로 변경하고, 데일리 코너로 <오늘의 말말말>과 <동균신문의 시선>을 선보입니다. 경제면의 경우 코스피, 코스닥, 다우, 나스닥, 닛케이 등의 주가지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뀔 예정입니다.
3면 사회면과 5면 국제면의 기사배치는 종전처럼 2개로 유지되며, 사회면에는 날씨가 복귀합니다.
6면 스포츠/연예/방송면에서는 최신 스포츠/연예/방송 소식 중 1개의 소식을 동균텔레비전(DTV) 프로그램 소식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7면 오피니언면에서도 변화가 생깁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죽비소리>(조 국 전 법무장관 칼럼)와 <전우용의 시선(전우용 역사학자 칼럼)>이, 화요일에는 <정의의 법칙>(추미애 전 법무장관 칼럼)과 <송요훈 칼럼>(송요훈 저널리스트)이, 수요일에는 <공정한 세상>(이재명 경기도지사 칼럼)과 <단소리 쓴소리(박종국 다원장르작가 칼럼)>가 연재됩니다.
목요일에는 <전망대에서>(본지 오리지널 칼럼)와 목요 만평(박건웅 화백)이, 금요일에는 <문화로 세상읽기>(본지 오리지널 칼럼)와 <사진으로 정리하는 한 주>(본지 오리지널 칼럼)이 연재되어 민주진영의 목소리를 더 넓게 전하는 ‘민주시민의 아지트’로서의 구실을 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달라지는 동균신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2021년 (대한민국 103년) 5월 7일
유 동 균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민주시민의 언론 同均新聞 편집인 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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