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닛뽀를 비롯한 기래기 신문이 폐지로 수출되어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몰이하고 있다. 이러한 열풍을 보노라면 대한민국의 기래기 신문이 얼마나 가치가 떨어지고 수준이 낮은가를 잘 보여준다.
이들 K-신문지들은 “종이의 질이 좋고, 인쇄된 글씨가 지워지지 않아 포장지로 쓰기에 적합하다.”는 평을 동남아 현지인들에게 듣고 있다.
심지어 이들 K-신문지들은 동남아시아나 남아시아 상인들에게 (대한민국 원화로) 6,000원만 내면 10킬로그램씩 살 수 있어 저렴하다.
결국 따지고 보면 조센닛뽀, 딴겨레, 중앙르바오, 도아닛뽀, 경망쉰문을 비롯한 찌라시 기래기 신문들은 갖가지 가짜뉴스와 검언유착으로 문재인 민주정부와 더민주당, K방역을 공격하고, 그 이후에는 폐지가 되어 동남아시아인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신문이 없는 나라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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