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그네 집권기 국정원은 2011년 1월부터 2016년까지 5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악랄한 사이버공작을 저질러 조 국 전 법무장관의 인권을 무참히 짓눌렀다.
MB-그네 집권기 국정원은 조 국 전 장관에 대해 “교수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다. 북한의 천안함, 연평도 포격 도발을 옹호하는 대한민국의 적이다.”라는 근거 없는 거짓주장을 지껄여대며 조 국 전 장관의 명예를 더럽혔다.
그리고 이제는 썩렬씨 개검찰 패거리들이 MB-그네 국정원의 수법을 물려받아 조 국 전 장관에 대한 멸문지화 공작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MB-그네 집권기 국정원과 썩렬씨 개검찰 패거리들은 조 국 전 장관의 인권과 인격을 망가뜨렸다. 그것도 무려 10년간!
MB-그네 집권기 국정원과 썩렬씨 개검찰 패거리들의 조 국 죽이기는 닮아도 너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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