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아니면서 불법으로 요양시설을 세우고, 그리고 그 시설에서 국민혈세 22억 9,000만원을 빨아쳐먹고, 350억원대의 가짜 잔고증명서로 사기까지 저지른 사기여왕 마귀할멈 썩렬씨(실명 윤석렬) 장모 죄은순(실명 최은순) 씨.
그런데 그 짓거리를 작작 저지르고 다녔던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의 사기행각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결론을 냈다.
경찰은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의 사기범죄 및 횡령혐의를 '무혐의'로 눈감아 줘 썩렬씨 일가와 한통속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허나 이쯤되면 대한민국 경찰 내부에 썩렬씨 일가와 내통하는 무리 - '썩렬파'가 존재하는 게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국민 혈세 22억을 빨아쳐먹고, 350억원대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것도 모자라서 명의신탁 받은 주식을 꾸울꺽 쳐먹고 횡령하여 납골당 사업을 가로채는 등 짐승도 저리가라 할 사기, 횡령범죄를 밥 쳐먹듯이 저지른 사기여왕, 횡령의 황제, 사악한 흡혈귀 마녀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는 빨리 저승불에나 떨어져 관짝이나 가거라!
그리고 이런 어마어마한 사기 및 횡령범죄를 저지른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의 혐의를 '무혐의'로 눈감아 준 경찰도 공범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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