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로 넘어오면서 날씨가 더워졌다. 그러나 우리는 더워진 날씨로 인해 짜증이 오르고 있다. 아니, 더위만큼 얄미운 적폐들 때문에 짜증이 나고 혈압이 더 오르고 있다.
병역법과 의료법을 어기고 자전거 쑈나 하고 자빠졌던 국민의짐 이준썩 씨(이준석)부터 돈과 권력과 환락에 미쳐 불법으로 요양병원 세우고 22억 혈세를 뜯어간 썩렬씨 일가(윤석렬 일가), 그리고 더 나아가 극우적 망언까지 지껄여댄 덩양대(동양대학교) 가짜박사 죄성해(최성해) 씨까지… 적폐들은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더운 날씨에 우리들의 혈압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류언론, 기성언론들은 이들 적폐들의 망동에 대해 심층 비판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병역법과 의료법을 어기고 자전거 쑈나 하고 자빠졌던 국민의짐 이준썩 씨부터 돈과 권력과 환락에 미쳐 불법으로 요양병원 세우고 22억 혈세를 뜯어간 썩렬씨 일가, 그리고 더 나아가 극우적 망언까지 지껄여댄 덩양대 가짜박사 죄성해 씨 등 적폐들의 망동으로 인해 국민들의 혈압은 이미 오를 대로 올랐다.
언제쯤이면 국민의짐 이준썩 씨, 썩렬씨 일가, 덩양대 죄성해 씨 등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적폐들이 사라질까?
유동균 편집인
<오늘은 편집인 본인의 짧은 칼럼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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