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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너무 더워서 짜증나는 여름, 이명박근혜 장학생들 때문에 더 짜증난다!

DVS_2020 2021. 7. 15. 13:44

7월이 더욱 더워지고 있다. 장마가 일찍 끝나고 더워지더니 이제는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렇게 우리 국민들은 길어지는 폭염과 코로나19재확산으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폭염과 코로나19만큼 무서우면서도 우리들의 기분을 짜증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이명박근혜 밑에서 꿀 빨아먹은 이명박근혜 장학생들이다.

"이명박 정부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이명박 키즈 윤석렬씨와 229,000억 혈세를 강탈해 간 사기여왕 최은순씨, 그리고 논문표절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움이 없는 표절여왕 김건희씨, 이명박씨의 그린벨트 해제 특혜로 땅투기를 저지른 오세훈씨,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불법사찰한 박형준씨, <법꾸라지>로 불리며 법을 교묘히 피해간 우병우씨, 국정농단범 최서원(최순실), 자신을 하버드 대학생이라 속이고 불법탈영한 것도 모자라 국정을 농단한 범법자 박근혜씨를 사면하자고 주장하는 박근혜키즈 이준석씨, <화해치유재단>이라는 근혜씨가 세운 해괴망측한 괴재단에서 일본 똘마니 짓을 한 박근혜 정권 부역자 김재련씨... 이명박근혜에 충성하고 복종한 이들 이명박근혜표 장학생들을 보노라면 끝도 없이 많고, 볼 때마다 하는 짓이 아주 가관이다.

 

이명박근혜 장학생들이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나라, 이것이 2021년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들 이명박근혜 장학생들을 청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이명박근혜 치하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제발, 이 땅이 더 더워지기 전에, 우리를 더위 못지 않게 짜증나게 하는 이명박근혜 장학생들이 속히 역사의 이름으로 천벌 받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