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라는 망발을 일삼은 MB장학생 윤석렬씨. 그는 평검사 시절에도 제식구를 감싸기 위해 검찰 내부의 부패를 은폐, 침묵하며 억울한 피해자들을 감옥에 보내는 악마짓을 서슴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진실이 하나 밝혀졌다. 바로 공무원을 꿈꿨던 평범한 시민 권혁철 씨의 삶이 윤석렬씨에 의해 파괴되었다는 것이다.
정치검찰의 우두머리였던 윤석렬씨는 평검사 시절이던 2001년, 경상남도에서 공무원을 꿈꾸던 한 평범한 시민 권혁철 씨가 성적 조작으로 인해 피해를 입자 – 권혁철 씨가 제출한 증거를 무시하고 성적 조작을 은폐하며 피해를 입은 권혁철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권 씨에게 징역 6개월 처분을 내려 권혁철 씨의 삶을 파탄냈다.
이렇듯, MB장학생 윤석렬씨는 자신의 이익과 출세를 위해 평검사 시절에도 자기 식구 감싸기를 위해 성적 조작을 은폐한 것도 모자라, 억울한 피해자 권혁철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징역 6개월형을 부과하여 감옥에 보내는 파렴치한 행동을 저지르며 권혁철 씨의 소중한 삶과 꿈을 빼앗아갔다.
공무원을 꿈꾸던 평범한 소시민 권혁철 씨의 삶을 파괴하고 꿈을 빼앗아간 MB장학생 윤석렬씨의 파렴치한 망동을 규탄한다!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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