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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마 주한일본공사의 선 넘은 망언, 결코 용서할 수 없다!

DVS_2020 2021. 7. 19. 13:08

주한 일본대사관의 소마 히로히사 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한일외교에 대해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다"는 선 넘은 망언을 퍼부었다.

 

소마 히로히사 씨에게 묻겠다. 오늘날 한일외교가 꼬이는 원인으로는 혐한 극우 성향의 일본 정부·일본 정치인들의 망언과 역사왜곡에 있음소마 씨만 모르고 있다.

 

그런데 소마 씨는 일본 정부와 일본 정치인들의 계속되는 혐한 망언과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성적인 망언을 퍼부으며 국민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혐한 대표국가 일본 정부와 일본 정치인들의 지속적인 망언과 막말로 대한민국에 상처를 줬다. (여기에 자민당 한국지부인 국민의짐(미텅당, 자한당)도 한몫). 소마 씨! 생각해봐라. 그동안 일본 정부와 일본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을 자신들보다 한 단계 낮게 쳐다본 혐한짓을 많이 저지르지 않았는가?

 

그리고 소마 씨는 왜 우리가 일본을 비판하는가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다. 이는 과거 우리 민족이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으로 인해 온갖 고초와 수난을 당한 35년간의 치욕스러운 역사(1910년 경술국치, 1910~1945년까지 일제의 침략으로 인한 민족의 수난기)에 있다. 그런데도 소마 씨는 이걸 무시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마스터베이션"이라는 선 넘은 망언을 퍼부어 댔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 앞에서 선 넘은 망언을 일삼은 망언꾼 소마 히로히사 씨는 빨리 일본으로 추방되는 것이 답이다.

 

우리는 자주독립국가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선 넘은 성적 망언을 퍼부은 소마 히로히사 씨의 망발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소마 히로히사 씨의 선 넘은 망언을 규탄한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