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장마가 일찍 끝난 대신 끝날 줄 모르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면 왜인지는 몰라도 휴가를 떠나고 싶어집니다.
더운 날 시원하게 휴가 한 번 떠나고 싶어지는 심정입니다.
본지는 편집인 본인의 휴가 관계로 내일(7월 21일)부터 7월 25일까지 휴간에 들어갑니다.
휴간 기간 동안 독자 여러분도 좋은 여름 휴가 시즌 보내시고,
폭염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7월 26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뵙도록 약속하겠습니다.
- 유동균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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